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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입니다 - 김재홍 엔젤부회장

2019.11.21

선물을 할 때는 인색하지 말자. 물건을 아끼지 말라는 뜻이 아니라.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것에 인색하지 말라는 뜻이다.
- 대호약품 홈페이지 중 에서 -


진 웹스터의 소설 ‘키다리아저씨’를 연상케 하는 김재홍 엔젤부회장(대호약품 대표)님은 늘 ‘사람’을 이야기합니다. 세상의 바탕을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사람을 귀하게 여깁니다. 늘 ‘덕분’이라고 합니다. 누구 ‘때문’이 아니라 ‘덕분’이랍니다.

그동안 엔젤과 관련된 일이라면 다른 일 제쳐두고 아낌없이 후원하셨지만, 그때마다 엔젤 ‘덕분’에 모든 것이 잘 된다고 오히려 ‘고맙다’고 하십니다. 가슴이 훈훈해집니다. 엔젤 외에도 지역의 각종 봉사는 물론, 열악한 스포츠종목인 하키분야에도 ‘키다리아저씨’가 되어 활동하고 있지요. 지난해에 이어 이번에도 엔젤매거진 발간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엔젤매거진이 더 좋은 잡지가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잡지, 따뜻한 매거진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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