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마음 속에/봄을/볕을/태양을/품고사는
바로, 당신.(이단비의 ‘반짝반짝 빛나는’ 중에서)

비 그치니 곧 봄입니다. 봄 볕이 너무 좋습니다. 태양이 품 안으로 들어 올 듯 합니다. 대구FC엠블럼이 바로 태양의 상징이지요. 엔젤의 마음 속에는 언제나 대구FC의 태양이 있습니다.  금복홀딩스의 유상석 광고디자인팀장님도 태양을 품었습니다. 자발적으로 태양을 품은 유상석팀장님은 “대구시민으로 함께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겸손해하며 개막전에 꼭 오시겠다고 합니다. 금복주 김동구회장님은 다이아몬드엔젤로 대구사랑을 실천하고 계시고, 엔젤클럽매거진 제작 그리고 그 외에도 많은 부분에서 엔젤을 후원하고 계십니다. 여기에 금복홀딩스의 ‘반짝반짝 빛나는’ 유상석 엔젤님 까지 가세하셨습니다. 감사하고 감사한 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