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엔젤님들이 걸으시는 길을 따라가 보면,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오늘 후원금을 보내주신 박명수엔젤님(명진금속 대표) 역시 예전에 국제로타리클럽 총재로 베트남에서 사랑의 집짓기와 구순구개열 및 화상 환자 수술로 큰 사랑을 실천 해주셨고, 또 대표적 구호ㆍ봉사기관인 적십자 대구지사의 부회장으로 많은 인도주의 사업을 해오고 있으시지요. 정말 엔젤과 함께 하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이 사랑이 축구사랑에 까지 이어지니, ‘대구FC가 큰일을 행하고 반드시 승리를 얻게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