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긋불긋 가을단풍이 물들어가고있는 화요일에 큰 감동을 선사해주신 문홍국엔젤님을 소개합니다. 문홍국엔젤님께서는 관광버스 사업을 하고계십니다. 코로나19로 가장 타격을 많이받은 업종 중 하나지요. 하지만, 어려운시기임에도 불구하고 후원금을 보내주시며 엔젤의 의무를 다해주셨습니다. 문홍국엔젤님께서는 “모두가 힘들지만 힘을 합하면 좋은결과가 있을거라며 어려움속에서도 함께 해야한다“ 며 “힘든시기에도 제 역할을 해주시는 모든엔젤님들께 감사하다” 는 인사도 전해주셨습니다. 녹록지 않은 요즘에도 변함없이 보내주시는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