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상속에서도 엔젤의 의무를 잊지않고, 이석우엔젤님께서 후원금을 보내주셨습니다.
이석우엔젤님께서는 “바쁜일정으로 경기장에는 잘 가진못하지만, 엔젤회원으로서 역할은 잊지않고 열심히 하겠다” 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올해로 가입하신지 5년차에 접어드신 이석우엔젤님께서는 늘 이맘때면 잊지않고 후원을 해주십니다.
기분좋게 목요일을 마무리해주신 이석우엔젤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