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을 즐기고 낭만을 즐기며, 엔젤 또한 즐거움으로 함께해주시는 하호만엔젤님께서 후원금을 보내주시며 목요일의 시작을 알려주셨습니다.

하호만엔젤님께서는 “요즘 대구FC가 선전하고있어 너무기분이좋다. 즐거운마음으로 뒤에서 열심히 후원하겠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아울러, 내년에는 경기장을 찾아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하셨습니다.

환한 웃음처럼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해주신 하호만 엔젤님! 늘 큰 후원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