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력엔젤님께서 후원금을 보내주시며 목요일 아침을 활짝열어주셨습니다.
2018년 어느날, 친구 몇 분과함께 엔젤클럽을 찾아와주신 박찬력엔젤님께서는 엔젤클럽이야기를 들으시고는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선뜻 가입을 해주셨지요.
엔젤행사에는 자주 참여못하지만 후원의 대열에서 꾸준히 함께 해주시며 힘을 보태주고 계십니다.
㈜경북프린팅 사무실에는 바쁘게 돌아가는 운전기 소리와 함께 어느새 2021년 달력이 출력되고있었습니다.
기쁘게 후원해주신 마음에 감사드리며 ㈜경북프린팅의 번창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