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엔젤카는 어김없이 회원님들을 찾아갑니다. 주인공은 이태현 엔젤님입니다. 이태현엔젤님께서 금년도 후원금을 납부해주시며 엔젤의 의무를 다해주셨습니다. 매년 12월이면 잊지않고, 큰 마음으로 후원을 해주시고계시지요. 이태현엔젤님께서는 사무국 식구를 반갑게 맞아주시며, 얼큰한 어탕국수도 사주셨습니다. 덕분에 오늘하루를 든든하게 잘 보낼수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어 “힘든시기에도 꾸준히 후원을 해주시는 엔젤님들을 보면 대단하고 감사드린다. 얼른 코로나가 종식되어 축구장에서 힘껏 응원하고싶다“ 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기분좋게 월요일을 마무리해주신 이태현엔젤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