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초 어김없이 반가운 연락을 받습니다. 어느덧 기다리고 있다는 느낌이 생깁니다. 항상 고마운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올해도 공윤욱엔젤님께서 먼저 연락을 주셨습니다, 특별히 한 곳에 근무하는 김재범 엔젤님과 함께입니다.
반갑게 맞아주시고 따뜻한 차 한잔 나누며, 두런두런 주고받는 이야기 속에 더욱 푸근함이 함께 합니다.
금년에는 무슨일이 있어도 대팍은 꼭 가야겠다는 다짐을 하시며 어느새 네번째 후원을 해주셨습니다.
공윤욱, 김재범엔젤님 감사합니다. 특히 두 분을 추천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엄태건 상임부회장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