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힘들고 바쁜일상이지만 엔젤 회원님들의 후원릴레이 열기는 식을줄을 모릅니다.
강성길엔젤님께서 인천UTD전을 앞두고 큰 에너지를 불어넣어주셨습니다.
소리소문없이 벌써 4년째 엔젤의 의무를 다해주고계십니다.
바쁘신와중에도 잊지않고 큰 사랑보내주신 강성길엔젤님께 감사드리며, 대팍에서 뵐 수 있길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