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인상이 후덕하신 이갑열 회장님! 무릎을 치료하시는 블편한 중인데 목발을 짚고 반겨주십니다. 신용범 부회장님의 추천으로 엔젤클럽에 가입해주셨으나 바쁜일정 등으로 깜박 잊고계셨다고합니다. 연락을 드리니 너무 감사해 하시고, 반겨주셨습니다. 많은 엔젤들을 알고계시고 모든 엔젤분들께 지역을 위한 헌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셨습니다. 금년도 후원금도 납부해주시며 앞으로 잊지않고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하셨습니다. 큰 사랑보내주신 이갑열엔젤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