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가운데 후원해주신 문현훈 엔젤님! 은근 추위가 몰려오던 2019 시즌 마지막 경기 날, 움츠리고 응원하던 회원들의 속을 따뜻하게 녹여준 오뎅국물은 지금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지역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시어 많은 헌신을 하고계시는 문현훈 엔젤님! 경기장에는 못오시지만 후원만큼은 절대 놓치지 않고 2021년도 후원금을 납부해 주셨습니다. 엔젤클럽에 오시어 첫 원정응원 갈때처럼 힘차고 열정적인 참여와 응원을 기대합니다. 잊지않고 후원해주신 문현훈엔젤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