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쨍쨍한 오후, 엔젤사무국으로 반가운 손님이 찾아오셨습니다. 하제연엔젤님의 소개로 오신 정혜성 엔젤님을 모십니다. 정혜성엔젤님께서는 전통채색기법을 바탕으로 왕실화와 불화 작품을 그리고계십니다. 평소 축구와 봉사에 관심이 많으신 정혜성 엔젤님께서는 “우리지역을 위해 많은 회원님들과 함께 좋은일을 할 수있게되어 영광이다” 며 “열심히 활동하며 봉사하겠다” 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앞으로 많은 활동을 기대하며, 추천해주신 하제연 엔젤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