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같은 날 따뜻한 사랑을 보내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진백엔젤님과 김성준엔젤님입니다. 2016년 두 분이 함께 엔젤클럽에 오시어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보내주고계십니다.
좋을때나 어려울때나 늘 한결같은마음으로 함께해주시는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합나다.
지금 비록 힘든시기지만 엔젤회원님들의 사랑이 자양분이 되어 다시 비상할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