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채 엔젤님께서 후원릴레이에 동참해주시며 하루를 마무리해주셨습니다.
연초부터 후원릴레이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대구FC의 모든 경기를 챙기시는 김영채 엔젤님께서는 홈 경기가 있는날이면 늘 대팍에 오셔서 응원과 격려를 해주시는 찐 엔젤이십니다.
김영채 엔젤님께서는 “이 시대에 엔젤클럽이 대구에 있는것은 모두의 행운이고, 엔젤과 함께 지역을 위한일에 일조하는것에 자부심과 긍지를 가진다” 는 감사한 말씀도 해주셨지요.
금년 일찍이부터 사랑 듬뿍 담은 후원을 해주신 김영채 엔젤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