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전화를 받고 바로 사무실로 달려갔습니다.
금년 첫 번째 엔젤로 오신 대구로 최현환 대표님을 소개합니다.
엔젤의 소식은 이미 알고 계셨고, 금년 첫 번째 신입 엔젤을 놓칠 수 없다시며 2023년도 계유년 신입회원 포문을 열어 주셨습니다.
최근 대구로 택시로 활기찬 새해를 보내고 계시며 바쁜 와중에도 좋은 기운으로 엔젤과 함께 해주시고, 다이아몬드 아너스 엔젤도 추천해주셨습니다.
큰 힘을 보내주신 최현환 엔젤님 감사합니다. 금년에 대팍 에서 자주 뵙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