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영일 엔젤님께서 후원금을 보내오시며 하루를 기분좋게 마무리해주셨습니다.
대구FC 홈 경기 직관 개근은 물론, 타 팀 경기까지도 항상 챙겨보실만큼 한국축구를 사랑하는 열정적인 엔젤입니다.
금영일 엔젤님은 엔시오로 활동하다가 엔젤로 전환하시어 3년째 꾸준한 후원을 해주고계십니다.
금영일 엔젤님께서는 “대한민국 최초의 시민구단인 대구FC의 팬이라는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 뒤에서 열심히 응원하겠다” 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엔젤의 의무를 다해주신 금영일 엔젤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