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걸음 한걸음/서로를 나누는 동행

2015년부터 시작된 동행이 오늘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한주택건설협회 대구시회(회장 노기원)가 엔젤과 함께 한 이 한 장의 사진이 우리가 걸어왔던 길을 기억합니다. 우리들이 걸은 한걸음, 한걸음이 대구축구와 우리지역사회를 아름답게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새해를 맞아 후원금을 납부해주셨습니다. ‘축구사랑을 통한 대구사랑’이라는 목표를 향해 함께 걸어온 대한주택건설협회대구시회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