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 받으십시오’라는 말은/‘저를 받으십시오’라는 말/자신을 다 내어드리는 마음

지난한해 동안 엔시오로 대구사랑을 실천해주신 김진홍님(대구우편집중국)이 2020년 새해에는 엔젤이 되어 엔젤 여러분에게 가입인사와 설 인사를 보냈습니다. 김진홍엔젤님은 지난해 엔시오로 가입, 순수하게 후원의 정신을 보여주신 분입니다. 항상 S석에서 대구FC를 응원하는 열혈 축구팬이기도 합니다.

지난 1년 동안 엔시오로 대구사랑을 실천 하다가 새해부터는 엔젤로서 또 다른 후원의 길을 걷기로 했습니다. 엔젤로서 자신의 마음을 다 내어 주셨습니다. 진정한 ‘축구사랑, 대구사랑’에 감사드리며 즐거운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