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서 우러나오는 ‘참봉사’는 받는 사람은 물론 주는 사람도 행복하게 만듭니다”(반용석 자문위원)
‘봉사’라고 하면 엔젤입니다. 엔젤로서 축구봉사하는 것은 물론 지역 사회에서 많은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우리 엔젤 여러분! 국제로타리 3700지구 2018-2019 총재로 봉사하신 반용석엔젤자문위원님(반치과 원장)도 늘 ‘참봉사’로 행복하다고 하시지요. 어려서부터 반 대항 선수로 축구를 했고, 사회에 나와서도 축구와 함께 한 반용석자문위원은 그동안 바쁜 일정으로 경기장에 나가지 못했지만, 늘 마음은 푸른 그라운드에 있었다고 합니다. 이제 엔젤의 정신은 단순히 소속 회원들만의 것이 아니라는 반용석자문위원은 “엔젤활동도 가슴에서 우러나는 ‘참마음’으로 대구FC를 후원하면 더 큰 보람을 느끼게 될 것”이라며 올해 엔젤오블리제를 실천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