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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사무국에서 가장 기쁜 소식은 바로 ‘엔젤의 행복’입니다. 수상, 수주, 승진, 감동의 봉사 등등 그런 소식을 들으면 내 일 처럼 기쁘고 자랑스럽습니다. 그래서 정말 진심을 다해 ‘엔젤의 행복’을 간절히 기원합니다. 오늘 아침에도, 신문을 펼치니 어제 방문했던 박경우엔젤님(현창건설) 소식이 있었습니다. 어찌나 반갑던지, 지난 3,4월에 그렇게 힘들었다 하시던데, ‘다행이다’ 며 함께 모여 기뻐했습니다. 정말 '엔젤'을 하면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믿으며, 조심스럽지만 이렇게 좋은 소식으로 단톡방의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엔젤님들 모두 복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영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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