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분야의 창조적 사고를 배운다는 것은 다른 분야에서 창조적 사고를 할 수 있는 문을 여는 것과 같다.(‘생각의 탄생’의 저자 서문 중에서)
팝송을 부르고, 클래식 기타를 치면서, 그리고 운동장에서는 땀 흘리며 축구를 온몸으로 즐기는 이은호엔젤님(대영건축사사무소 대표)! ‘법만 아는 변호사, 축구만 아는 축구선수, 건축만 건축사’는 좋은 것이 아닌 것 같다며 끊임없이 다른 분야를 체험하고, 상상하는 상상엔젤님이시지요. 엔젤카가 오늘은 그 상상의 공간을 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