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미안합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최고입니다./용서합니다./죄송합니다./예쁩니다./멋집니다.(잠긴 사람을 열수 있는 좋은 열쇠 꾸러미) 

어제 우리 선수들이 아쉽게 승리를 지키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감사하고, 사랑하지요. 그게 엔젤의 마음입니다. ‘굿락’, 즉 좋은 ‘열고 닫음’의 세상을 만들어가는 김영식엔젤님(굿락코리아 대표)도 좋은 열쇠꾸러미로 우리 선수들의 마음을 열었습니다. 빡빡한 경기 일정에 지친 선수들에게도 큰 위로가 될 것입니다. 지킬 때는 튼튼하게 지키고, 문을 열 때는 마음으로 문을 여시는 김영식엔젤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