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클럽 대부분의 행사에 참석하시는 박금화 엔젤님! 어제 행사에서는 참석하셔서, 요즘 뜨는 트롯 가수 영탁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이셨지요. 하지만, 그래도 박금화 엔젤님에게는 ‘엔젤이 딱’입니다. 많은 행사에 항상 빠지시지 않고 늘 참석하셔서, 언제나 엔젤분들과 친분을 쌓고 계시지요. 영탁이 아무리 좋아도 박금화엔젤님은 ‘우리 대구FC 선수가 딱’입니다. 어제 행사 중에 현장에서 후원금을 납부하시며 대구FC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셨습니다. 박금화님은 ‘엔젤이 딱’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