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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 회원수  :  1,577 명  ( 2022.12.04 현재 )

이 달의 엔젤

[행복의 또다른 이름 - 하승우엔젤]

하승우 회원 하승우 내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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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풀과 같습니다. 풀은 사방천지에 다 있어요. 행복도 그렇고요.'(박웅현 ‘여덟단어’ 중에서)


얼마 전이었습니다. 방천시장 앞을 지나다 ‘하승우내과’라는 간판을 보고 하승우엔젤님을 찾아뵈었습니다. 오후 막바지 진료 중인데도 하승우엔젤님은 잠시 어려운 시간을 내어 맞아주었습니다.


일과를 마칠 때인 만큼 피곤할 만도 한데 사진의 표정처럼 정말 밝고, 맑아보였습니다. 비결이 뭘까? 하다 하승우엔젤 뒤 쪽에 보이는 액자를 보았습니다. ‘환자의 행복이 나의 행복’. 행복한 곳, 행복한 시간이 어디 따로 있겠습니까? 바로 지금 이 순간 그 곳이 행복이었습니다.


엔젤의 행복이 우리의 행복이었기에 그날 사무실로 복귀하면서 내내 흐뭇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바쁘신데도 그날 일을 기억하시고, 후원금을 보내주셨습니다. 단순한 후원금이 아니라, 그날의 행복을 다시 떠올리게 하는 행복의 메시지 였습니다.


하승우엔젤님 오늘도 행복의 의미를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엔젤’이 행복하면, ‘대구’도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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