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의 마지막 날 선한 웃음 가득한, 내사랑에…” (성두현의 ‘시월의 마지막 날’ 중에서)

시월의 마지막 날, 선물같은 하루입니다. ‘30’하고 ‘1’ 이란 숫자가 그렇고, 해마다 습관처럼 읊조리는 유행가 가사에 나온 설렘이 그렇습니다. ‘잊혀진 계절’이 아니라 ‘선물같은 계절’입니다. 덤이 아니라, 가을을 더 아름답게 하는 ‘선물’입니다.

이 선물같은 날에 선한 웃음 가득한 김범헌엔젤(<주>한라이앤씨 대표)님께서 후원의 뜻을 보내주셨습니다. 태양광발전사업 1세대인 김범헌엔젤님은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첨단기술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대한적십사 활동을 통해 지역봉사에도 힘쓰고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월의 마지막 날! 엔젤 여러분께서도 선한 웃음 가득한 얼굴로 선물 같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