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오후, ㈜MSC 대표이신 서정욱엔젤님께서 후원금을 보내주시며 한 주를 마무리해주셨습니다.
서정욱엔젤님의 사무실에 들어서자 서정욱엔젤님께서는 하던 일을 밀어놓고, 사진과 같은 밝고 온화한 미소로 반갑게 맞이해주셨습니다.
이어 “코로나 초기 어려웠으나 지금은 조금 상황이 좋아졌다” 며 “미리 챙겨 후원납부를 해야하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늦어서 미안하다” 는 말씀과함께 카드를 꺼내 주셨습니다. 금년도 경기장에 한번도 못 가본것이 못내 아쉽지만 선수들이 잘 뛰어주어 상위권에 올라간 것이 자랑스럽다고 하셨습니다.
참여는 잘 못하지만 늘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후원하시겠다는 고마운 말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