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오후, 엔젤클럽의 자문위원이신 김성열 엔젤님께서 대구사랑을 실천해주셨습니다.
김성열 엔젤님께서는 직접 사무국에 오셔서 소중한 후원금을 납부해주셨습니다.
김성열 엔젤님께서는 “올해 바쁜일정으로 경기장을 잘 못찾았다. 우리선수들이 너무 잘해줘서 자랑스럽다”며 “얼른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얼른 경기장에서 모두 만나길 기대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매년 묵묵히 꾸준하게 사랑을 보내주시는 김성열 엔젤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