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둥이 아버지이자, 축구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계신 가온메디칼 대표 김보성 엔젤님! 작년 누구의 추천없이 엔젤클럽의 소문을 듣고 자발적으로 가입을 해주셨지요. 어린 막둥이가있어 조심스러움에 적극 참여는 못하지만, 늘 관심을 가지고 소식을 듣고 계시다고합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하여 많은 어려움을 겪고있는 대구시민들에게 최근 좋은소식을 주고 있는 선수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전해오십니다. 엔젤님들의 열정에도 감사한 마음을 잊지않고 함께 전해 주셨습니다. 참여 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면 꼭 참석하겠다는 김보성 엔젤님! 경기장에서 뵙기를 기대하며 어려운가운데 후원해주시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