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화한 미소와 함께 손을 잡아주시며 반갑게 맞아주시는 이재호엔젤님! 휴가를 마치고 오시어 건강한 얼굴을 하고계신 모습이 보기좋으셨습니다. 깜박잊고 후원을 제때에 못한것을 못내 미안해 하시며 담당직원에게 엔젤후원은 꼭 때 맞추어 하라는 지침까지 주십니다. 몇일 전 한 여름에 아들을 군에 보내시고 부모의 애틋한 마음을 전해들으니 마음이 짠 합니다! 건강히 다녀와서 부자가 함께 경기장에 오실것을 약속해주셨습니다.. 무더위에 후원으로 시원한 소식을 전해주신 이재호 엔젤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