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경기장에서 “축구는 대구다! 대구는 엔젤이다!“를 외쳐주시는 엄태건 엔젤님!
금년도 후원금을 보내주시며 추위를 따뜻하게 녹여주셨습니다.
2016년부터 매년 꾸준히 8년째 대구축구사랑을 실천해주고계십니다.
홈 경기가 있을때면 바쁜일정도 미뤄두시고 경기장에 오셔서 열정적인 응원을 해주시며,
대구FC와 엔젤클럽의 일이라면 언제 어디서든 항상 솔선수범 나서서 봉사해주시는 참 고마운 엔젤이십니다.
금년 일찍부터 후원릴레이에 동참해주신 엄태건 엔젤님! 새해 훈훈한 바람을 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