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잊지않으시고 사무국으로 먼저 연락주시어 후원해주신 김성렬 엔젤님!

경기장에는 오시지는 못했지만 “대구축구가 좋아서 후원하고 싶다” 하시며 늘 열심히 후원하고 계십니다. 금년으로 6회째 꾸준한 후원을 해 주고 계십니다.

함께하지는 못하지만 마음은 항상 엔젤과 함께하며, 엔젤클럽이 자랑스럽고 더욱 단단한 조직이 되기를 바란다는 말씀을 해주십니다.

따뜻한 후원으로 수요일을 활짝 열어주신 김성렬 엔젤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