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로운 삶과 아늑한 공간창조’를 기업이념으로 하는 이승현엔젤부회장(동서개발 대표)님은 인간, 자연, 건설의 아름다움을 융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풍요로움 중의 하나가 바로 좋은 시민구단을 만들어 가는 것일 테지요. 그리하여 시민들이 하나로 뭉치고, 자부심을 갖고, 위로 받고, 하나 되는 것. 그러한 삶도 참으로 풍요롭고 아름다울 것입니다. 이처럼 뜻 깊은 ‘축구를 통한 대구의 꿈과 희망 개발프로젝트’, 즉 엔젤운동에 함께 해주셔서 너무 든든합니다. 특히, 올해에는 평소보다 더 많은 후원을 해주셨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엔젤 분들의 이러한 ‘찐한 사랑’이 대팍을 더 없이 풍요로운 공간으로 만들 것이라 생각됩니다.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