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뿐만아니라 지역사회의 모든 구성원들이 함께 성장하고, 같이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이진백 지엔비오토모빌 회장의 언론 인터뷰 중에서)

올해 초 였습니다. 우연히 이진백엔젤(지엔비오토모빌(주) 회장)님의 사무실에 들렀습니다. 마침 시간이 돼서 이진백엔젤의 지나온 여러 이야기를 한참이나 들을 수 있었습니다. 소중한 시간이었지요. A자동차 말단 사원에서 출발해 지금의 자리에 오기까지의 숱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절망의 시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자신을 믿어주고 응원해주었던 분들 덕분에 다시 일어날 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 후 이진백엔젤님은 언제나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에 나서고 있으시지요. 엔젤클럽 역시 시민구단과 상생하려는 이진백엔젤님의 철학 중 하나 일 것입니다. 비오는 굳은 날이지만, 구름 너머 희망을 보는 엔젤님들이 있어 참 행복합니다. 이진백엔젤님의 변함없는 사랑, 감사합니다.